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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 · 정책

공공기관 AI 교육, 무엇을 먼저 정해야 하나

AI 교육 뒤에 실무자가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할까요? 보고서 초안, 회의록 정리, 자료 취합 중 필요한 업무를 먼저 고르고, 그 자료를 교육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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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보안 기준을 교육보다 먼저 정합니다

교육에 사용할 도구와 자료가 기관의 보안 기준에 맞는지 먼저 확인합니다. 참가자가 매번 판단하지 않아도 되도록, 사용할 수 있는 자료와 별도 승인이 필요한 자료를 구분해 안내합니다.

교육 설계 단계에서 최소한 다음 세 가지를 문서로 확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.

  1. 외부 AI 서비스에 입력 가능한 자료의 범위 (개인정보·비공개 문서 처리 기준)
  2. 생성 결과물의 검토 책임자와 검토 시점
  3. 기관 내부 자료를 다뤄야 할 때의 대체 경로

2. 참가자가 반복하는 업무를 고릅니다

보고서 작성과 회의록 정리처럼 공통으로 다룰 수 있는 업무부터 후보를 모읍니다. 같은 업무라도 기관마다 서식, 검토 절차, 공개 범위가 다르므로 참가자의 역할에 맞춰 실습 내용을 조정합니다.

  • 보고서·기안문 초안 작성과 형식 맞추기
  • 회의 녹취에서 결정사항과 후속조치 추출
  • 부서별 엑셀 취합과 검증
  • 통계 데이터 정리와 시각화

3. 실무에 옮겨 쓸 수 있는 결과물을 정합니다

기관에서 사용을 허용한 파일이나 실제 업무 형식을 반영한 가상 자료를 준비합니다. 보고서 초안 양식, 회의록 정리 기준, 집계표 검증 목록처럼 교육 후 다시 사용할 결과물을 정하고 참가자가 직접 적용해 봅니다.

내 업무에 맞는지 직접 실행하고, 결과를 확인하는 실습입니다.

실습 설계 기준

4. 예산 항목을 미리 확인합니다

교육비 외에 계정·도구 이용료, 실습 환경 준비, 교육 후 지원에 드는 비용을 확인합니다. 지원사업을 검토한다면 해당 기관이 신청 대상인지, 어떤 비용을 지원하는지, 신청·집행 시점이 맞는지 실제 공고와 내부 예산 기준을 대조합니다.

  • 기관에서 허용한 AI 도구와 사용할 계정을 확인합니다.
  • 실습 자료의 개인정보·비공개 내용을 점검합니다.
  • 참가자가 완성할 결과물과 검토 기준을 정합니다.
  • 교육비·도구 이용료·후속 지원의 포함 범위를 확인합니다.
공공기관 AI 교육공무원 바이브코딩기안문 자동화지자체 AIAI 보안 원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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